시설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위드를 찾아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드는 2006년 문을 연 이래 ‘일을 통한 자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왔습니다. 201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뒤로는 복사용지 생산에 역량을 모았고, 지금은 3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WITH PAPER를 만들어 도내 관공서와 학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직업재활의 출발점은 일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위드는 장애인 근로자를 함께 일하는 동료로 존중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직무 역량을 키우고 품질로 신뢰받는 제품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생산품 판매 수익은 근로자의 임금과 복리후생을 높이는 데 우선 사용하여, 일이 곧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드(WITH)라는 이름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위드의 제품을 선택해 주시는 기관과 기업,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보호자분들과 지역사회가 있기에 오늘의 위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직한 제품과 투명한 운영으로 보내 주신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